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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계속 찾아오는 배고픔과 고통 속에서 나는 엄마가 날 구하러 오는 꿈을 꿨죠. 하지만 눈을 뜨면 나를 안아줄 봉제인형조차 없었어요.”

체러티샵 (ip:)
2016-04-26
추천수 : 추천하기
조회수 : 585
평점 : 0점

Oksana Masters


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던 그의 생모는 1989년 4월26일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당한뒤 옥사나를 임신했다.


생모는 체르노빌 사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된 수십만명의 피해자 중 한 사람이었다.


옥사나가 태어났을 때 그의 양쪽 발가락은 6개였고 양다리 길이가 다른 소아마비였다.


엄지 없는 손가락은 모두 붙어 있었다. 생모는 그를 버렸다.


 고아로 자란 옥사나는 7살이 되던 해 여름 또 다른 엄마를 만났다.




원문 보러가기 세계일보



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Oksana_Masters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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